스마트 폰으로 촬영한 헤이리 사진을 별도로 올려본다. 600년 된 느티나무. 포크와 스픈으로 만든 조각 파스타집 "식믈 감각" 언제나 감동을 주는 "르 시랑스"의 빵. 특히 사과 파이는 참 맛나다 이곳 빵들은 너무 달지않아 더욱 좋다. 커피맛도 좋다.오른쪽 커피이름이 아메리카노 블로섬이라든가. 영국식 가구 ,프랑스등 빈티지 가구들이 많아 둘러보면 재미있다, 인형과 그림을 조합한 액자 자연이 된사람-작가 신현운. 프랑스 엔틱 가게 유영호 작-그리팅 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