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로부니크 구시가지,붉은 지붕들이 이채롭다 성벽을 따라 걷다. 허물어진 집터엔 야생화가 피었다. 탁트인 바다와 고풍스러운 성채 신시가지 항구.이곳에서 스프리트,리야카로 떠나는 페리보트를 탈수 있다. 눈부신 바다와 올망 졸망한 구 시가지 ,7세기에 건설되었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다. 해외여행/크로아티아 2007.02.22
두브로부니크 필레 게이트(Pile gate)를 지나 반짝 반짝 빛나는 대리석바닥의 플라차(Placa)거리 port에서본 성. 했볕이 좋은 날이어서 ㅁㅗ두 벤치에 앉아 일어설줄 몰랐다. 성 구세주 교회(?) 성벽을 나와 절벽위에 있는 카페.시원한 맥주와 로크롬섬을 보는 전망위치론 최고다. 카페,성벽밑이라 계단식으로 되어 있다... 해외여행/크로아티아 2007.02.22
두브로부니크-빛나는 "첫사랑의 여인"이라 불리우는 곳 바다를 아래로 보며 언덕위에 자리잡은 주택들 성벽길을 따라 걸으며 내려다보이는 구시가 7세기 탈마티아 로마인에 의해 건설되었다는 구시가를 둘러싼 성벽 바다가 없던 곳에서 자란 탓인지 바다를 볼때마다 늘 설래곤 했다. 바다를 바라보며 1년 반을 군생활까지 했는데도. 먼 곳까지와 아드리안 .. 해외여행/크로아티아 2007.01.22
두브로부니크-빛나는 "아드리아해의 진주"(1) ") 두부로부니크 구시가 성입구 성채와 빛나던 아드리아 해 점식식사로 작은 바닷가재와 쌀밥 와인 한잔을 먹은 레스토랑. 골목길 노천 관광지 레스토랑이라도 테이블 세팅이 아름답다. 구시가 플라차(placa)거리 바다를 바라보고 지은 주택가 교회 구시가지의 골목길-그늘진 골목길에는 밤의 지배자 회.. 해외여행/크로아티아 2007.01.22
자그레브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역(버스 터미날은 보이는 우체국방향으로 버스로 5분여 거리에 있다.) 자그레브역 앞 방년 20세에 죽은 마리아의 묘 미로고이 묘지,1993년 방년 20세에 죽은 딸을 기리는 부모의 슬픈모습을 보는 듯하다 자그레브"미로고이"묘지-국민이 사랑한 농구선수의묘석이 인상적이다. 이 아름.. 해외여행/크로아티아 2007.01.11
두부로부니크(크로아티아) 1014 두브로부니크(크로아시아) 14-16세기에 지어진 성으로 성벽을 따라 천천히 걷는다면 한시간 정도 걸린다. 그러나 아드리아해의 아름다움에 정신을 쏟는다면 더 걸릴 수 있습니다. 성벽 바로 아래 절벽의 카페에서 맥주를 한잔 한다면 두부로부니크 최고의 전망대에서 태양에 빛나는 바다를 본 것으.. 해외여행/크로아티아 2006.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