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크로아티아 7

두브로부니크-빛나는 "첫사랑의 여인"이라 불리우는 곳

바다를 아래로 보며 언덕위에 자리잡은 주택들 성벽길을 따라 걸으며 내려다보이는 구시가 7세기 탈마티아 로마인에 의해 건설되었다는 구시가를 둘러싼 성벽 바다가 없던 곳에서 자란 탓인지 바다를 볼때마다 늘 설래곤 했다. 바다를 바라보며 1년 반을 군생활까지 했는데도. 먼 곳까지와 아드리안 ..

두브로부니크-빛나는 "아드리아해의 진주"(1)

") 두부로부니크 구시가 성입구 성채와 빛나던 아드리아 해 점식식사로 작은 바닷가재와 쌀밥 와인 한잔을 먹은 레스토랑. 골목길 노천 관광지 레스토랑이라도 테이블 세팅이 아름답다. 구시가 플라차(placa)거리 바다를 바라보고 지은 주택가 교회 구시가지의 골목길-그늘진 골목길에는 밤의 지배자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