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크로아티아

두브로부니크

Jay.B.Lee 2007. 2. 22. 19:29

 필레 게이트(Pile gate)를 지나 반짝 반짝 빛나는 대리석바닥의 플라차(Placa)거리

 

 

port에서본  성.

 했볕이 좋은 날이어서 ㅁㅗ두 벤치에 앉아 일어설줄 몰랐다.

 성 구세주 교회(?)

 성벽을 나와 절벽위에 있는 카페.시원한 맥주와 로크롬섬을 보는 전망위치론 최고다.

 카페,성벽밑이라 계단식으로 되어 있다.앞에 보이는 섬이 로크롬섬이다.

 

 

 

 포트의 배들이 한가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