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화가 터지기 시작하는 계절 처음 와본 "비밀의 정원" 모과나무 -분재에 가깝다 오랜 습관과 본인의 안전을 위해 야외에서도 쉽게 마스크를 벗지 못한다 모과나무 꽃 소사나무 분재 공원 알맞게 흔들거리는 출렁다리. 요즘 지자체에 만든 200개의 다리는 대부분 예산 낭비형으로 간주한다 전반적으로 시설이 더 좋아진 아침 고요 수목원이다. 계곡에 내려가기 좋게 안전하게 철책 계단을 설치했다. 앞산에는 산책 코스를 만들어 나무 계단을 만들어 산책객이 오르기에 편하게 했다. 다음에 이용해볼 계획이다. 집에 오며 거의 공식적으로 들리는 "신숙희 진골 막국수" 해마다 유명세를 타서인지 주차장이 옆에도 확장되었다. 막국수집의 백김치 맛이 일품이다. 국물을 사용하기 위해 발효한 새콤한 맛까지까지 나는 백김치의 진수.. 양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