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메니아 (Armenia)개요 사진:에쉬미야진(Esmiadzin,Edjmiadzin)의 성 흐림시메 교회 1인구: 본국에만 400만명이며 전세계에 8-9백만명이 살고 있다. 이란2-3백만,러시아에 2백만,미국에 1백만으로 약 8-9백만의 인구가 흩어져 떠돌이로 살고 있다. 2.역사: 마케도니아,셀루시드(몽골),로마제국,비잔틴 ,러시아 지배등 끊임 .. 해외여행기/아르메니아 2011.01.10
아르메니아의 교회,수도원 예레반의성 조오지(ST.George) 교회.현대식 교회다.교회 입구를 내려가면 스타린 동상이 있다.스타린 동상이 존재하는 나라. 교화 내부.토요일 아침 예배 아르메니아의 구 도읍지인 <애쉬미야드진>의 성 흐림시메 교회 신부가 되기위한 신학대학 학생들 에레반 남동쪽으로 20여키로 떨.. 해외여행기/아르메니아 2011.01.09
예레반의 벼룩시장 리퍼브릭 광장 지하철역이다.분수대는 긴 겨울 동면에 들어간지 오래다. 지하철 역을 나와 북경 반점 건너 Aram Street를 따라 공원안에 열리고 있는 벼룩시장. 토요일 ,일요일 두번 열린다. 이곳은 벼룩시장이면서 시장기능도 하고 있었다. 공구,책,그림,그릇,옷,장신구등의 물건들이 일정 .. 해외여행기/아르메니아 2011.01.09
Genocide Museum(학살 박물관) 사진:아라랏 산 예레반 Memorial Complex에 오르면 멀리 아르메니아의 정신적 고향의 상징인 아라랏 산이 보인다. 비록 지금은 터키의 영토가 되었어도 그네들의 가슴엔 영원히 살아있는 아라랏산을 국경으로 지우진 못할 것이다. 구약성경시대엔 아이부터 어른까지 살아있는 것은 모두 죽여.. 해외여행기/아르메니아 2011.01.09
게르하르드 수도원 오페하 하우스 근처에서 51번 미니버스를 타고 이곳 벤츠 딜러앞에서 내려야 한다.벤츠 딜러 옆은 Massive Shuca(시장)으로 간식거리를 이곳에서 챙겨가면 편하다. 시장 앞이 게르하르드Gerhard)방향으로 가는 가르니(Garni)행 버스가 있다. 아침 운무속에서 모습을 들어 내고 있는 아아랏산 가르.. 해외여행기/아르메니아 2011.01.09
가르니(Garni)의 Greek Temple 가르니에 있다는 신전을 보기 위해 보기 위해 돌아 오는 마지막 버스가 8시에 있다는 정보만 가지고 오후 무조건 버스를 탔다. 일단 시내 버스로 'Mersdes Benz" 딜라가 있는 곳에 내려야 했다.그곳에서 교외 버스를 타고 한참을 달려 간곳이 가르니다. 안내판에 있는 게르하르드는 9키로 가기.. 해외여행기/아르메니아 2011.01.09
아르메니아인의 영혼의 안식처 에쉬미야드진과 코비랖 교회 에쉬미야진은 아르메니아의 옛도읍지로 예레반에서 약 20키로 떨어져 있다. 버스에서 내린 청년에게 교회의 위치를 물었다. 책을 든 것으로 보아 대학생이었다.경제학을 전공한다고 한다. 길을 건너 교회앞까지 안내해주고 오던길을 되돌아간 친절한 청년이었다. 교회에서 만난 사람들 엄마들의 표정은 밝다. 성 흐림시메(Surp Hrimsime)-성모 마리아 교회 이곳에서 다시 만나 사진을 찍어주었다. 사진을 찍기전 애들 엄마가 무어라고 두번 하는데 무슨 소리인지 알 수가 없었다. 그네들은 바디 랭귀지를 잘 사용하지 못해서다. 그네가 모바일 폰을 들고 아이들과 나의 사진을 찍겠다고 시늉만 했으면 금방 알수 있었는데. 주소를 보니 에쉬미야진에 사는 시민들이다. 사진을 함께 찍었고 사진들은 현상해 주소로 우송했다. 한 노.. 해외여행기/아르메니아 2011.01.09
예레반의 미니버스와 거리 풍경 사진에 보이는 미니 버스들이 이곳 에레반 시내의 주요 교통수단이다.20키로 거리의 교외에 나가면 요금은 250디람(830원), 시내는 보통 200디람(650원) 정도로 아르메니아 국민들의 국민 소득에 비하면 비싼 교통요금이다. 미니버스들의 대부분은 낡고 시트는 다 헤어져 우리나라 폐차장에 .. 해외여행기/아르메니아 2011.01.08
조각의 나라 아르메니아 사진: Yerevan의 영화관 건물 앞 분수대의 조각 아르메니아의 수도인 이도시를 이곳 저곳 돌아 보는 동안 놀란 것은 조각과 동상이 다른 어느 나라, 도시에 비해 유난히 많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선 도시 미화를 위해 건물 신축시 조각을 의무화했지만 준공 검사를 위한 요식 행위가 조가.. 해외여행기/아르메니아 2011.01.08
Yerevan 가는 길 아침 일찍 티빌리시 "이레네"아주머니 집을 나섰다. 마침 근처에서 택시를 잡아 버스 터미날가지 5라리(3,500원정도)에 가겠냐고 흥정을 했다.누군들 거절하랴.돈은 터키화와 그루지아화로 지급해도 괜찮겠냐고 마지막 남은 돈을 보여주니 OK다. 트라브존에서 올 때 내렸던 그 터미날이다. .. 해외여행기/아르메니아 2011.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