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해외여행용회화-터키어 해외여행용 회화 -터키어1 기본회화 1 인사에 관한 회화 • 안녕하세요.(Hello) - Merhaba. 메르하바 • 안녕하세요.(아침인사)-Günqydin. 귀나이든 • 안녕하세요.(저녁인사)-İyi akşamlar. 이이 악삼라르 • 안녕히 주무세요.(밤인사)-İyi geceler. 이이 게제레르 • 안녕히 .. 해외여행기/두번째 터키여행(2010) 2012.06.10
부르사 -이스켄데르 케밥 이스켄데르 케밥.부르사가원조다. 식도락 중심의 여행이 아니라면 여행중엔 먹고 싶은 것보다 닥치면 이것 저것 먹게 마련이지만 이스켄데르 케밥은 부르사에서 꼭 다시 들려 먹고 싶었던 음식이었다. 얇은 빵위에 잘 구운 양고기를 칼로 저며 수북히 얹었다. 요거트는 넣어도 되고 빼도 된다. 구운 .. 해외여행기/두번째 터키여행(2010) 2011.01.25
아침길에 만난 이스탄불의 고양이 기념품 가게의 터주대감 코들이 성한 고양이가 거의 없다.밤에 서로 많이 싸우는 모양이다. 먹다 남은 빵을 가져다 매일 고양이를 돌보고 있는 청년.그가 손벽을 치자 어디서 나타났는지 순식간에 고양이들이 몰려 들었다.그는 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Art Shop에서 일하고 있다.이곳 길양이들은 영양 상.. 해외여행기/두번째 터키여행(2010) 2011.01.25
테오도시우스의 성벽과 전쟁 파노라마 그리스,조지아(그루지아),아르메니아를 여행후 돌아가는 길에 들린 이스탄불이다. 꼭 보고 싶은 것이 생각나지 않을 만큼 여행의 막바지였다. 전에 아쉽게 가보지 못한 곳이 테오도시우스의 성벽이다. 413년 비잔틴 황제 테오도시우스 2세 때 지어진 성채로 다른 성채에 비해 탑이 많다. 허름한 성벽을 .. 해외여행기/두번째 터키여행(2010) 2011.01.14
이스탄불 대학교 사진:이스탄불 대학교 정문 유서 깊은 대학 -이스탄불 대학교를 가보기로 했다. 정문에는 남자와 여자 경비가 엄하게 학생증을 검사하고 관광객의 경우에는 신분증검사나 소지품 검사없이 그냥 통과다. 내게서 여행자 냄새가 너무 나서일까.테러리스트가 되기엔 너무 나이들어 보이는 .. 해외여행기/두번째 터키여행(2010) 2011.01.14
보스포러스 여행 푸른 하늘에 빨간 터키 국기가 날린다. 11월10일 9시 5분 싸이렌이 울자 슐탄 아흐멧 거리의 사람들은 모두 멈추어 섯다. 아타튀르크 대통령의 서거일을 기념하는 행사다. 시간을 보내기엔 보스포러스 해협 관광이 최선이다.3시간 짜리 관광이다. 출발직전의 배에 올라 탔다. 한국인 관광객 20여명이 있.. 해외여행기/두번째 터키여행(2010) 2011.01.14
Brusa 이즈닉에서 부르사로 돌아와 전에 묵었던 "귀네스 오텔"에 숙소를 정했다. 2년반전 열심히 다녀본 거리라 가벼운 산책하는 기분으로 걷기로 했다. 허물어가는 집옆에 현대자동차 i30이 산뜻하다. "이즈밋'에 현대 자동차 공장이 있다. 빵이 맛있는 집. 돌로 된 관을 덮어 놓았다. 부르사의 정복자 오스만의 아들 ,오르한의 묘 부르사 시내 전경 옛 오스만 터키시대의 모습들이 남아 있는 주택가. Brusa 시내 전경. 봄날 금요일마다 군악대가 행사를 하던 곳.힘차게 북을 치고 나팔 불던 군악대의 화려한 행렬이 눈에 선하다. 울르자미 부근의 엔 가을날이라 봄에 비해 사람들이 적었다. 날씨가 사람들의 마음도 움추려들게 한다. 터키 커피와 함께 나온 터키 과자 로쿰.탁자위로 가을이 머문다. 울르자미(큰 자미란 의미) .. 해외여행기/두번째 터키여행(2010) 2011.01.14
이즈닉을 찾아서 아르메니아를 떠나 아스탄불공항에 도착한 뒤 에센레르 오토가르9버스 터미날)에서 부르사 (Brusa)까지 왔다 두번째인 부르사 버스 터미날이라 눈에 익었다.24시간 운영하는 터미날 물품 보관소에 끌랑가방을 맡기고 이즈닉행 소형 버스를 탔다. 부르사의 교외이면서 도로상태가 좋지 않다. 이즈닉 호.. 해외여행기/두번째 터키여행(2010) 2011.01.09
춤추는 사람들 나는여행운이 좋으편이라고 믿는 사람이다. 2년반전 터키를 처음 여행시 Van교와시골 마을에서 크루드족 결혼식때 춤추는 것을 보았고 이스탄불에서도 우연히 슐탄 아흐멧 거리 광장에서 어린이 민속춤 대회를 보았다. 이번엔 오르타 히사르 (로마시대의 성채다)에 갔다가 전에 없던 쇼핑몰빌딩을 발.. 해외여행기/두번째 터키여행(2010) 2010.12.31
흑해를 낀 아름다운 도시 트라브존(Trabzon) 어느 도시를 두번 방문하게 될 때 처음과는 달리 신선감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다. 이곳에 들린 것은 순전히 2년반전 ,2008년5월 에르주름 (Eruzurum-트라부존에서 자동차로 4시간 반거리의 도시)에서 만난 Seda를 만나는 것과 또 육로를 통해 조지아(그루지아)로 가는 관문이어서다.저녁까지.. 해외여행기/두번째 터키여행(2010) 2010.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