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기/두번째 터키여행(2010)

아침길에 만난 이스탄불의 고양이

Jay.B.Lee 2011. 1. 25. 07:35

 

기념품 가게의 터주대감

              

 

 

 

 

 

코들이 성한 고양이가 거의 없다.밤에 서로 많이 싸우는 모양이다.

먹다 남은 빵을 가져다 매일 고양이를  돌보고 있는  청년.그가 손벽을 치자 어디서 나타났는지 순식간에 고양이들이 몰려 들었다.그는 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Art Shop에서 일하고 있다.이곳 길양이들은 영양 상태가 좋고 깨끗하다.가까이 가보면 영역 다툼을 했는지  콧잔등들이 할퀸 자국으로 피들이 많이 묻어 있다.

 

 

 

 

뭘 찍으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