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라세즈 묘지 1803년 만들어진 묘지는 파리에서 가장 크다 한다. 지하철2,3호선역 Pere Lachaise 역에 하차하면 정문으로 들어 가게 되고 3호선 Gambeta역에 하차하면 후문으로 들어 가게 된다. 오후 6시에 문을 닫으니 늦어도 5시까지 입장하여야 한다.(안내 책자의 밤에는 위험하다라는 말은 해당되지 않는다) 우선 입구에.. 해외여행/프랑스 2007.05.24
파리 베르사유 궁전은 공사중이었다. 거울의 방 역시 공사중이라 약간 실망. 베르사유에서 일광욕을 즐기는 사람들 베르사유 정원 콩코드 광장에서 바라보이는 에펠 탑 이집트 룩소르 궁전에서 가져온 오벨리스크 콩코드 광장의 오벨리스크 마들렌느 교회 에펠 타워 에펠 타워 세느강의 유람선 뽕네프 다.. 해외여행/프랑스 2007.05.24
오베르 쉬르 오아즈(Auver Sur Oise) 반 고호공원(도비니에 공원)에는 캠퍼스를 맨 고호상이 있다.(안쪽으로 가면 무료 화장실 쓸수도 있고) 오베르 교회를 찾은 미술 학도들은 이곳에서 영감을 얻어가려는 듯 열심히 그림들을 그리고 있었는 데 모두 그림그리는 스타일이 달랐다. 1953년 태어나 1890년 7월빈센트는 이곳에서 .. 해외여행/프랑스 2007.05.22
해외여행사진-프랑스(몽마르트 언덕) 15년전 파리 방문시 가보지 못했던 몽마르트 언덕을 찾았다. 그림과 엽서들이 먼저 여행객을 반긴다.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초상화가들.연필을 잡은 화가의 손에서 진지함이 보인다. 유럽인에 비해 동양인을 그리기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마,눈, 코 그리고 인상을 결정지을 입술에서 마지막 힘을 더.. 해외여행/프랑스 2007.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