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사진 안사람,딸과 셋이서 갔던 태국 푸켓. 바다가 없던 충청도에서 태어나 그런지 바다만 보면 흐뭇하다 피피섬 흰 모래와 맑은 바다빛깔이 고왔던 푸켓섬. 딸과 푸켓섬.딸은 스노클링을 하러 가고 우린 해수욕을 즐겼다. 냉장고에 넣어두었던 야자 두개를 양손바닥에 에 사서 들고 오며 야자수 쏟을까봐 .. 해외여행/태국 2009.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