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4184

강남 Setec 카페 /베이커리 박람회

세택에서 문자연락이 온다일요일이 전시 마지막 날이라고삼성동 코엑스 커피박람회나리빙 Fair ,Audio Show,Art Fair와 고양킨택스 Motor Show 등 발길을 끊은지 한참되었다커피 Fair이고 집에서 멀지않아 잠시 다니러 가며 마지막 관람이다 다짐했다입구에는 전시장 마다 나타나는 음반사가 빠지지 않았다전 같으연 Jazz나 클래식 음반을 한두장 골랐겠으나 이젠 정리중이어서 관심이 멀어졌다전시장이 세곳이다입구에서 보이는 커피 부츠.드립 커피를보니 기분이 좋아진다커피빈 Roasting기기도 있다차종류도 있고이태리 아이스크림 젤라또를 판매한다작은컵 하나에 3천원.이건 단순 전시용이고 신선한 젤라도를 팔았다.드립방식으로 추출중인 커피 "유영민 커피 연구소"파나마 게이샤 커피100g과 하와이안 코나..

덕수궁 돈독전 전시와 북창동 전주 중앙 회관

덕수궁 돈덕전에 열리고 있는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 특별전 '반화". 상서로운 마음 전시회가 8월 30일로 끝난다. 겸사 겸사하여 김포 친구도 볼겸 덕수궁 앞에서 만나자고 약속을 잡았다.내가 10여분 일찍 도착하자 막 교대식이 끝났다 전보다 등장 인물이 늘어났다 관광객들은 사진을 찍기 위해 줄을 서고 안내원은 대기자들을 마감하는 모습이 보였다. 더위에 긴옷들을 입고 수문장 교대식을 하는 직원들 수고가 많아 보였다동궁역 어린이 복식이 잘 어울렸다.더위에 힘든지 얼굴이 펴지지 않고 있다.사진 찍는 관광객들은 반대로 즐겁다. 돈덕전을 가며 보통 걷는 반대 방향으로 걸어 보았다. 동서양 건축 양식이 혼합된 건물.역대왕의 어진을 모셔두었던 곳이다. 석조전. 아주 오래전 한국일보에 연재하던 한운사 가 쓴 연재..

3.양평 "더 마구"-실내 구경

The Vibe Studio마구 Goods를 살 수 있는 곳. 호주 아트 브랜드 Third Drawer Down과 함께하는 협업 스튜디오 다 목적 공간에 놓인 의자와 테이블.이태리 작품들이어서 튀는 가구들이 특징이다 3층에서 내려다보는 Concert Hall.모든 가구를 이곳 경영자 따님이 이태리에 직접 찾아가 구입한 것으로 현대 미술가구를 즐길 수 있다. 2층 Grande Hall에 있는 Cocertt Hall. 주랑에서 보는 파노라마뷰가 좋다 보기 보다 사진이 잘 나오는 곳이어서 사진 촬영을 많이 한다더 마구를 나가려 할 때 낯익은 해설사를 만났다.사진을 찍어 준다 하여 부부가 함께 찍었다.이곳 사장님이 호텔에서 스카우트해 온 분이다.친절과 매너가 몸에 배어 있는 분이다건물이 큰 관계로 ..

2.더 마구 (The Magu)-양평복합문화공간

마구 숲산책 안내도 주소: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사랑제길 11-107이용시간 :토 10:00--20:00 일 10:00-18:00 평일 10:00-18:00 월요일: 정기휴무 시간이 가며 숲길에 심은 맥문동이나 단풍나무길, 자작나무 길도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나무 조각가가 일주일에 한개씩 만든 작품. 여러 개가 있는데 오늘은 낚시군과 이것 두 개만 보았다9년 걸려 완공한 건물.오픈한지 1년.그동안 입소문이 났는지 카메라를 들고 오는 분들이 많아졌다.더 마구 건물은 건국대 명예교수였던 "강병근 건축가"의 설계 작품이다직선 대신 곡선을 선택한 건물이다 10만장의 붉은 기와는 스페인에서 수입했다.강병근 건축가는 최근까지 4대 ..

양평 솔숲 맥문동-더 마구

양평 복합 문화공간 -"더 마구"를 방문하기로 한날이다 더 마구 산책길에 심은 맥문동이 잘 피었나 궁금했다.이번 주가 맥문동 피크라는 정보를 듣고 혼자 가기로 했는데 오후 아쿠아로빅 시간을 빠지겠다며 안사람이 따라나섰다.경사진 입구길을 올라가다 차를 잠시 세우고 "더 마구"건물을 찍어 본다 건물이 워낙 커서 가까이 가면 전경을 한 Frame에 잡을 수 가 없다.그사이 나무가 자라고 여름이 되어 시야가 전보다 가린다 주소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사랑제길 11-107 평일 일반 관람권 :24,000원(경로 할인 없음 ) 청소년 관람권:18,000원 공사중부터 여러 번 드나들어 익숙한 곳이다 연주홀에서 연주도 들어보고 해서 오늘의 방문은 더" 마구 "산책길 솔숲에 핀 맥문동을 보러 왔다..

친구와 만남

사진-아파트단지에핀 옥잠화꽃의 크기와잎의 모양으로 비비추와 구별하기 시작한지가 몇년되지 않았다아파트 공사하며 이식한지 3년여 지나자 제대로 개화하기 시작해 꽃들이 화사해졌다맥문동을 찾아 전에는 일산호수로 ,이번에는 수원 노송공원으로.모두실패했다등잔밑이 어두웠다아파트단지내 맥문동들이 환하게 피기 시작했다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다작년봄 배우자가 떠난뒤 홀로 지내는 친구다만난지 한달이 되는 일주일후 내가 전화하려했다입에 거미줄 치게 생겼다는데 만나지 않을 수 없었다내가 만나자 정한 날은 안사람 묘지에 다니러 가는 날이라고 해 이틀뒤로 미루었다날씨가 더워 걷기 보다 최소한의 거리에서 식사하고 차를 마시는 걸로 정했다.화제가 주로 지난날의 얘기로 돌아간다 .부분적으로 알던 얘기들이 전체로 종합되어..

8월의 인사동 산책

오랜만에 오후 자투리 시간을 내어 인사동에 혼자가 보기로 했다.안사람은 오후 노인회관에서 Pop Song 노래 부르기 교실에 참석한다 여자가 3분의 2 ,남자가 3분의 1 정도 구성이라고 했다.오늘 부를 노래는 페티 페이지의 라고.종로3가역에서 내려 잠시 걸으면 인사동 길에 이른다."아리랑 "기념품 샵은 친구 부인이, 음식점은 친구가 운영하다 팬데믹 기간시 나이를 핑계 삼아 문을 아주 닫아 버렸다.종종 차를 마시거나 점심도 "공짜"로 함께 하기도 하던 곳인데 아쉽게 되었다.평범하게 보이는 "아리랑 "글씨는 북의 달인 "고인이 된 김대환교수(중앙대 음대)"의 작품이다 손가락에 북채 8개를 가지고 치던 북의 고수인 동시에 세 각의 달인이었다.그는 "쌀 한 톨"에 반야심경 270 여자를 새겨 기네스 북에..

A Twosome place 와 9 Block 서종

세상 살아가며 뜻하지 않은 인연을 맺는 경우가 있다.소장하고 있던 오래된 기념스푼 (얼마 전 글에 소개)을 을 통해 몇 개 사다가 나중에 직거래로 스푼걸이와 함께 내놓은 스푼300개를 몽땅 사간분이 있다.택배로 부칠수가 없어 우리 부부가 나들이 겸 차로 지방까지 내려가 가져다주었다. 무남독녀 외딸로 자라 그림을 전공한 분이라 그런지 곱게 자라 참 순수한 마음을 가진 분이라는 걸 금방 알 수 있었다.50세.남편의 긴 항암 치료.그녀는 우울증에 빠져 있고 기념 스푼을 닦고 보며 기쁨을 찾고 지낸다 했다.네마리의 강아지도 그녀에겐 크게 위로가 되지 않는 듯했다.자녀들은 모두 대학 재학 중이어서 집에 없는 듯.우울증과 고향 아닌 지방(충청도)에 살며 외로움도 큰 듯했다.그런 딸 같은 그녀에게 위로가 되고..

수원에서 여주로 한바퀴

수원 이 집에서 35분 거리다 노송공원에 맥문동이 15일부터 25일까지 피크라고 했다 보랏빛 꽃들이 햇살을 받아 빛나는 풍경은 신비롭다 막상 도착하자 꽃들은 없고 맥문동과 뒤얽힌 잡초가 전부였다극실망. 노송공원 산책으로 만족하기로 했다많지 않지만 국립 중앙 박물관 '맥문동 "꽃이 내겐 절정을 보여준 유일한 장소였다. 이제 더 이상 맥문동을 찾지 않으려 한다 노송공원은 정조(재위 1776-1800)가 내탕금을 내어 장헌 세자의 원침(園寢)인 현릉원(지금의 화성 융릉)에 소나무 500그루, 능수버들 40주를 심게 했다고 한다.지금은 대부분 고사하고 33주가 살아있고 노송공원에 몇 주가 남아 있다. 노송공원: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이목동 794 이 맥문동 꽃이 이곳에선 건진 유일한 사진이다 정조 때 심은 노송..

국회 도서관과 카페 "강변서재"

지난번 글이 사라져 다시 미루었던 포스팅을 다시 한다 8월 13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5.18을 맞아 이진숙 의원주최로 국회 공개 포름을 개최한다고 지인의 초청을 받았다. 9호선 국회의사당역 하차.국회 안에 들어간적이 없어 이번 기회에 처음 가보기로 했다. 국회 앞 현수막들.현수막이 한참 잘못되었다."국민을 괴롭히는 부동산 세제 개편안!"이 맞지 않겠는가 국회안에 배롱나무가 곱게 피었다 의사당까지 출입이 자유롭던 워싱톤. D.C 미국 국회의사당을 생각한다.우리나라도 그런지 궁금하다 오른 쪽 -무명용사의 비항일 독립 투사의 비.여의도 공원방향 , 하늘이 맑다. 국회 도서관에 식당이 있다는 걸 불친에서 알았다.포름에 가기 전 먼저 식사를 경험하기로 했다.국회의사당 식당에 가려면 두 가지 방법이 있다.국..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