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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다 아마추어 화가인 친구가 몸이 불편하여 함께 중앙 박물관 기획 전시회 (비엔나 1900) 가자던 약속을 취소하고 며칠 뒤 점심약속으로 대체했다.이왕 가려 했던 전시회, 혼자서 가기로 했다.혼자서 하는 일이나 보거나 먹거나 하는 일에 전혀 구애받지 않는다.나름 오랜 훈련을 거쳤고 오히려 혼자 일 때가 편하다전날 체크해 본 결과 예매티켓은 매진이고 현장 구매만 가능하다.아침 일찍 갔어야 했는데 11경엔 이미 긴 줄이 늘어서 있었다.30분을 기다려 1시 30분 입장티켓을 매입했다. 경로 50%, 할인하여 1만 원이다오전엔 무료인 박물관에 입장객이 적었다.현장 티겟을 사기 위해 줄 선 고객들.80% 이상이 대부분 여성들이다 전시회 기간이 거의 끝나 감에도 열기가 식지 않는 걸 보면 시민들의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