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렌트카 여행기 1991년 여름 휴가. 노동절휴가를 더하면 10여일의 시간을 낼 수 있었다. 여행사를 통해 토론토 -암스테르담 왕복표를 예약해 두었고 렌트카도 예약했다. Fax로 보내온 각종 자동차의 제원을 보며 오토,에어컨이 들어 있는 차를 구하기가 쉽지 않았다. 대부분의 유럽차는 에어컨이 없었다. 간.. 해외여행기/유럽 가족 렌트카 여행 2009.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