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토비체(KATOBICE) 카토비체는 프라하에서 크라코프에 갈때 기차를 환승하던 곳이다. 카토비체에서 크라코프까지는 한시간 여 걸린다. 크라코프에서 비엔나행 새벽 기차를 타고 또 이곳 카토비체에서 환승을 해야 했다. 1시간여 기다리는 동안 역밖으로 나와 그네들의 일상을 좀 더 들여다보려 했다 역사 안에는 많은 .. 해외여행/폴란드 2007.02.26
빌리츠카(소금광산 ) 소금광산 이 있는 마을 은 상당히 조용하고 아담한 곳이다.(작은 공원) 폴란드 전형적 주택 공원옆 레스토랑에서 먹은 피에로기(만두),스프,만두,커피 모두 5600원정도 피에로기는 폴란드에서 꼭 먹어보아야 할 음식이다. 여종원의 써비스도 좋았다. 서민 주택의 작은 꽃밭.튤립이 가지가지 색갈이다 과.. 해외여행/폴란드 2007.02.26
빌리츠카 소금광산 빌리츠카 소금광산 입구 당시의 모습을 재현해 놓았다.소금 이외에 나무로 된 것에는 모두 낙서가.한국인이 빠져있으면 안되지 최후의 만찬,광부들의 신앙심이 였보인다. . 소금광산내 교회.모두가 소금이다. 사진 왼편 건물로 들어가 지하로 내려간다 해외여행/폴란드 2007.02.26
오시베엥침(아우슈비츠) 아우슈비츠 수용소 정문."노동이 너희를 자유케하리라"가 보인다. 더큰 비르케나우 수용소(쉰들러 리스트에 나오는 곳)를 못가본것이 유감이다. ㅓ 어느 수용소내의 복도 수용소내의 즉결 처형소 원래는 장교 막사였던 수용소 당시도 잔디가 프르렀을까? 수용소내의 전기철조망과 감시초소 지하 시체.. 해외여행/폴란드 2007.02.26
크라코프(Krakow) 새벽,크라코우 광장으로 가는 길 세계에서 두번째로 크다는 광장.광장 건물 광고 베너의 여인 만이 광장을 내려보고 있다 광장의 직물회관 광장의 노천 카페.폴란드 최대 맥주 이름이 보인다 크라코프 글루니역 지하에있는 헌 책점 버스 터미날 안은 깨끗하고 커피,아이스크림등을 판다. 의자가 있어 .. 해외여행/폴란드 2007.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