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크라코우 광장으로 가는 길
세계에서 두번째로 크다는 광장.광장 건물 광고 베너의 여인 만이 광장을 내려보고 있다
광장의 직물회관
광장의 노천 카페.폴란드 최대 맥주 이름이 보인다
크라코프 글루니역 지하에있는 헌 책점
버스 터미날 안은 깨끗하고 커피,아이스크림등을 판다. 의자가 있어 쉬기에 적당한 곳.
여행길에 문자 메세지를 보고 있는 여행자.광장 한곁에서 떠나온 세상과의 인연을 이어간다
한낯의 광장은 활기를 띠고 물 말라버린 분수대에선 아픈다리도 쉴겸 나누는 대화가 여유롭다,
담장을 훌쩍 넘어 핀 봄의꽃이 화사하다.
시장내 풍경은 사람들이 사는 곳이라 어느곳이나 비슷한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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