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과 결혼후 결혼 전> 남: 아! 너무 좋아. 기다리다가 목 빠지는 줄 알았어.. 여: 당신, 내가 떠난다면 어떻할거야? 남: 그런거 꿈도 꾸지마. 여: 나 사랑해? 남: 당연하지 죽을 때까지.. 여: 당신 바람피울거야? 남: 뭐? 도대체 그딴건 왜 묻는거지? 여: 나 매일 매일 키스해 줄거지? 남: 기회 있을 때마다.. 여: 당신 나 .. 유머 2010.05.20
[스크랩] 세계의 10대 황당한 죽음들 세계의 10대 황당한 죽음들 10위)27세의 프랑스 여인이 운전 중 나무를 들이받고 사망. 이유는 키우던 다마고치의 밥을 주기 위해 운전을 소흘히 하다가 그랬다고. 다마고치 살리려다 본인이 죽다니. ※다마고치 .. 아시죠? 9위)22세의 미국 청년이 번지점프를 하다 사망. 수십 개의 문어다리를 테이프로 .. 유머 2007.07.16
어느 심각한 골프 Play 어느 날 골프장에 갔는데 앞 조의 진행 속도가 너무 느리고, 게다가 골프를 매우 심각하게 치고 있었다. 마치 프로들의 정식경기에서처럼 rule도 철저히 지키고, touch play도 없고 게다가 분위기도 매우 엄숙하고... 그런데 정작 무슨 돈이 오가는 것도 아닌것 같았다. 마침 그늘 집에서 만나게되어 조심스.. 유머 2007.03.24
아주 천천히 어떤 사람이 치과에서 충치를 뽑는데 얼마냐고 의사에게 물었더니, 의사가 2만원이라고 하자 그사람이 깜짝 놀라며 말했다. "아니, 이빨 하나 뽑는데 채 1분도 걸리지 않는데 왜 그렇게 비싼겁니까 ?" 그러자 의사가, "그럼, 아주 아주 천~천히 뽑아드릴 수도 있습니다." 유머 2007.03.24
출산후 부부관계 산부인과 복도에서 아버지가 될 두 사내가 출산을 기다리며 서로 이야기를 하고있었다. "저는 이번이 첫 아이입니다." 그러자 나이가 좀 들어보이는 사람이, "나는 3번째요." "그러시면 잘 아시겠네요. 아이를 낳고나서 얼마만에 부부관계를 해도 되는건지...." 그말을 듣자마자 껄껄 웃으며, " 그야 독방.. 유머 2007.03.24
옷벗는 건 괜찮아요. 어떤 젊고 예쁜 글래머 아가씨가 과수원 옆을 걸어가다 옆을보니 아름다운 작은 호수가 있었는데, 갑자기 수영을 하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주위를 둘러보니 아무도 없어서 그녀는 옷을 하나씩 벗기 시작했다. 마지막 옷까지 다 벗고 수영복이 없어서 그냥 알몸으로 호수에 막 들어가려고 하는데 갑자.. 유머 2006.12.29
한알을 네토막으로 부인에게 몇달이나 시달린 끝에 그는 의사를 찾아갔다. " 비아그라를 처방해 주시오. " " 알겠습니다. 처방 해드리죠. " " 참 그런데, 한 알을 네토막으로 쪼개 주십시오. " " 그게 한 알을 몽땅 드셔야 효과가 있는 약입니다. 쪼개서 소량 드시면 효과가 없습니다. " " 잘 모르시는 말씀, 난 아내와 섹스는 .. 유머 2006.12.29
모두들, 개 맞지요? 말복날 보신탕을 먹으러 보신탕집에 다섯명이 들어와 자리에 앉았다. 주문하는 여 종업원이 와서는, "다섯분 모두 개지요 ?" "???" - - - - - - "닭은 없지요 ?" 그러니까 모두 머리를 끄덕거렸다. 유머 2006.12.29
순진남과 응큼남 순진남: 그녀를 알기 위해 노력한다. 응큼남: 그녀를 안기 위해 노력한다. 순진남: 그녀의 가슴속에 머물고 싶어한다. 응큼남: 그녀의 가슴 선에 머물고 싶어한다. 순진남: 만날 때 마다 맛있는 저녁 식사를 함께 한다. 응큼남: 만날 때 마다 늦은 아침 식사를 함께 한다. 순진남: 섹시한 그녀 모습을 보.. 유머 2006.12.29
할말과 안할말 옛날 무마도에는 아주 금술이 좋은 암말과 숫말이 살고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암말이 병에 걸려 죽고 말았다. 그러자 숫말은 다음과 같이 중얼 거렸다. # 할 말이 없네? # 얼마 뒤 암말이 물에 떠내려왔다. 암말이 오자마자 이번에는 숫말이 죽었다. 그러자 암말이 말했다. # 해줄 말이 없네? # 숫말을 잃은 암말은 하염없이 바다만 바라보며 세월을 보냈다.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바다에서 해일이 일면서 야생마들이 몰려 오는것이 아닌가 이때 암말이 외쳤다. # 어떤 말을 해야 할지? # 젊은 야생마들과 난잡한 생활을 하게된 암말은 어느덧 몸이 삭아 가기 시작해서 보기에도 끔직하게 말라 가기 시작했다. 이를 보다 못한 건실한 야생마 한마리가 암말에게 충고를 하였다. # 너 아무말이나 막하는 게아냐. # 그때 암말.. 유머 2006.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