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태국

태국사진

Jay.B.Lee 2009. 2. 9. 20:54

  

 

 안사람,딸과 셋이서 갔던 태국 푸켓.

바다가 없던 충청도에서 태어나 그런지 바다만 보면 흐뭇하다

 

 피피섬

 

 

 

 흰 모래와 맑은 바다빛깔이 고왔던 푸켓섬.

 딸과 푸켓섬.딸은 스노클링을 하러 가고 우린 해수욕을 즐겼다.

냉장고에 넣어두었던 야자 두개를 양손바닥에 에  사서 들고 오며 야자수 쏟을까봐 놓을 수도 없어  손이 얼어붙는 것 같았던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