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고요 수목원에서 모바일 폰( S23+)으로 찍은 사진 들입니다.아무래도 카메라 사진보다 깊이가 떨어지지만 편리함은 그만입니다 사진 촬영을 위해 단단히 준비하고 나온 중년 부인.카메라로 부부사진을 부탁하던 중년 부부. 품앗이라 여겼던가 감사하게도 우리 부부 사진을 찍어 주었다.이렇게 모처럼 부부사진을 함께 찍었다.비밀의 정원-폐허를 상징했다.안개나무.나뭇잎 새싹이 가을 단풍처럼 곱다 "만병초 " 군락지 "아침 고요 수목원"을 다녀오거나 "잣향기 푸른 숲" 트레킹 후 행사처럼 매번 들리던 11시 반 오픈하기 직전 도착, 키오스크로 네 번째 순서표를 뽑았다.처음 보는 젊은 사장이 일사 분란하게 좌석 번호 순서대로 자리로 안내한다손목에는 2~3량은 돼 봄 직한 굵은 금팔찌가 번쩍이며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