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시가지,붉은 지붕들이 이채롭다
성벽을 따라 걷다.
허물어진 집터엔 야생화가 피었다.
탁트인 바다와 고풍스러운 성채
신시가지 항구.이곳에서 스프리트,리야카로 떠나는 페리보트를 탈수 있다.
눈부신 바다와 올망 졸망한 구 시가지 ,7세기에 건설되었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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