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레 게이트(Pile gate)를 지나 반짝 반짝 빛나는 대리석바닥의 플라차(Placa)거리
port에서본 성.
했볕이 좋은 날이어서 ㅁㅗ두 벤치에 앉아 일어설줄 몰랐다.
성 구세주 교회(?)
성벽을 나와 절벽위에 있는 카페.시원한 맥주와 로크롬섬을 보는 전망위치론 최고다.
카페,성벽밑이라 계단식으로 되어 있다.앞에 보이는 섬이 로크롬섬이다.
포트의 배들이 한가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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