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크로아티아

자그레브

Jay.B.Lee 2007. 1. 11. 22:15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역(버스 터미날은 보이는 우체국방향으로 버스로 5분여 거리에 있다.)

 

자그레브역 앞

 

 

방년 20세에 죽은 마리아의 묘

 미로고이 묘지,1993년 방년 20세에 죽은 딸을 기리는 부모의 슬픈모습을 보는 듯하다

 자그레브"미로고이"묘지-국민이 사랑한 농구선수의묘석이 인상적이다.

 이 아름다운 건물은 장례식장이다

 

 

슈테판 성당을 견학온 소년은 낯선 동양인이 사진을 찍자 무척 수줍어 했다.

 

 자그레브 다운 타운

 노천 카페가 유난히 많았다.

 구시가 거리

 

반가웠던 자그레브의 "모닝 글로리" 문구점  

 자그레브 오페라 하우스

 

 자그레브 오페라하우스 앞에 보기 힘든 보라색 튤립이 활짝 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