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로부니크 구시가 성입구
성채와 빛나던 아드리아 해
점식식사로 작은 바닷가재와 쌀밥 와인 한잔을 먹은 레스토랑.
골목길 노천 관광지 레스토랑이라도 테이블 세팅이 아름답다.
구시가 플라차(placa)거리
바다를 바라보고 지은 주택가
교회
구시가지의 골목길-그늘진 골목길에는 밤의 지배자 회색빛을 한 고양이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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