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크로아티아

두부로부니크

Jay.B.Lee 2007. 2. 22. 20:32

 구시가지,붉은 지붕들이 이채롭다

 성벽을 따라 걷다.

 

 허물어진 집터엔 야생화가 피었다.

 

 탁트인 바다와 고풍스러운 성채

 

 

 

 신시가지 항구.이곳에서 스프리트,리야카로 떠나는 페리보트를 탈수 있다.

 

 눈부신 바다와 올망 졸망한 구 시가지 ,7세기에 건설되었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