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겨울 남한강 앞 스타벅스에 왔을 때 뒤로 보이던 '양평 군립 미술관"이 후 일정이다.미술관 뒤로 산위에 잘 지은 아파트 더 샵 단지의 위용이 대단하다.전망 보고 먹고사는 곳.미술관 앞에 능내역 카페 "바라보다"앞에도 있는 상이 있다. 유리가 반영으로 검게 보여 검은 다비드상이 파묻혀 보인다.양평의 복지시설.군민이나 경로 무료. 입장료 1천원공감과 공감 전 차정숙 -내 마음의 노래 전청년 작가전 배상욱 -Self Potrait은행나무배상욱-Home Sweet Home.은행나무 김경원-그 남자는 날개를 달고혼합재료김경원-그 여자는 잎을 걸다혼합재료.표찬용-타인의 방황한나 -"집으로 가는 길 -오월"황한나 -물빛 정원김보라 -봄밤, 종이에 채색주차장은 무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