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여행 ·산책

양평 군립 미술관 방문

Jay.B.Lee 2024. 5. 23. 08:00

지난겨울 남한강 앞 스타벅스에 왔을 때 뒤로 보이던 '양평 군립 미술관"이 <칸트의 마을 > 후 일정이다.

미술관 뒤로 산위에 잘 지은  아파트 더 샵 단지의 위용이 대단하다.

전망 보고 먹고사는 곳.

미술관 앞에 능내역 카페 "바라보다"앞에도 있는 <다비드> 상이 있다. 

유리가 반영으로 검게 보여  검은 다비드상이 파묻혀 보인다.

양평의 복지시설.

군민이나 경로  무료.

 입장료 1천원

공감과 공감 전 

차정숙 -내 마음의 노래 전

청년 작가전

 

배상욱 -Self Potrait

은행나무

배상욱-Home Sweet Home.

은행나무

 

김경원-그 남자는 날개를 달고

혼합재료

김경원-그 여자는 잎을 걸다

혼합재료.

표찬용-타인의 방

황한나 -"집으로 가는 길 -오월"

황한나 -물빛 정원

김보라 -봄밤, 종이에 채색

주차장은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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