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베 야외 박물관(open Air museum)-카파도키아 야외박물관은 괴뢰메에서 천천히 주위경관을 구경하며 걸어가면 30ㅈ분정도 걸린다.(괴뢰메에서 1키로) 야외박물관 입장료는 10리라다(8,500원) 바위속의 작은 홈들은 비들기집으로 전에는 비들기 똥으로 비료로 대신 사용했다. 비들기 피는 프레스코화를 그릴때 붉은 색으로 사용했다 한다. 많은 텅빈 .. 해외여행/터키 2008.07.12
래드투어(4)-카파도키아 할아버지 바위 ,할머니 바위 오르타히사르(?) 지진에 대비 철거령이 내려진후 바위속에 살던 사람들은 집을 버리고 밖에서 살기 시작했다고 한다 해외여행/터키 2008.07.12
래드투어(3)-아바노스 도기 공장 버려진 질그릇을 이용 ,죽어버린 나무위에 걸린 질그릇들이 하나의 작품같다. 기괴히게 생긴 바위때문에 누가 스타워즈를 카파도키아에서 촬영했다고 헛소문을 흘렸었다. 스타워즈는 튜니지아에서 촬영한 것이다. 해외여행/터키 2008.07.12
레드투어(Red tour-1)-카파토키아 레드 투어 가이드는 어제와 달리 남자였다. 괴뢰메 오토가르에서 어제 그린투어를 담당했던 여자 가이드도 부지런히 관광객들을 챙기고 있다. 퉁퉁하게 생긴 가이드는 조금은 지친 모습이다. 미국인 가이드라면 훨씬 다른 모습으로 즐겁게 시작을 연출할 것이다. 이름도 모르는 곳에 내린 우리는 가.. 해외여행/터키 2008.07.11
그린투어(으흘랄라 계곡외)-카파토키아 내가 만든 코스를 따라 자유로히 걷고 보는 여행이 좋으면서 가끔은 이렇게 가이드를 따라 다니며 설명도 듣고 하는 편안함이 있다. 으흘랄라 계곡 초입 한때는 사람들이 살았을 바위 속의 집과 현재의 주택들. 해외여행/터키 2008.07.10
카파토키아(그린투어) 도착한 괴뢰메 오토가르는 자그마했다. 젊은 카플을 따라 처음으로 도미토리에 자보기로 했다. 다행히 버스에서 만난한국인 50대 부부는 다른 곳으로 향했다. 인사를 먼저 한 나에게 대하는 부인의 매너로 보아 얼굴을 마주치면 여행이 즐겁지 않은 사람임을 금방 알수 있다. 남편은 카르세이에서 이.. 해외여행/터키 2008.07.10
넴룻산(4) 콤*콤마네게 왕조는 BC850경 아씨리라 속국으로 처음 등장하였고 BC600경 아씨리아가 바빌론에게 패하고,바빌론은 페르시아에게 ,페르시아는 그리스 알렉산더에게 멸망당한후 알렉산더 장군중 하나가 이곳에 왕이 되면서 (셀리우코스 1세)BC130경 에는 비로서 독립국이 된다. BC163년 쇠퇴한 셀레우코스 왕.. 해외여행/터키 2008.07.05
양떼-터키 호삽 성채 에서 Van으로 돌아오는 길에서 만난 양떼들.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수 없는 동물이라 좀 유심히 본다. 성경에도 "희생양"으로 너무 많이 등장하는죄없고 흠없는 불쌍한 동물이고. 영국의 양들은 흰것이 많더니 이곳 양은 누런 것들이 더 많다. 달리는 차창에서 찍은 사진. 해외여행/터키 2008.07.04
악다마르(Akdamar)섬. 10세기 초에 세워진 아르메니아 교회가 있는 "악다마르 섬" 교회이름은 "신성한 교회"다. Van 시내에서 42키로 떨어진 곳으로 호수는 소금호수다. 터키 최대의 호수로 전체길이 430KM. Van 중심가에서 돌무쉬(미니버스)를 타고 호수를 우측에 기고 오다가 좌회전 하여 들어가는 곳이 "게바쉬"란 마을이다. 게.. 해외여행/터키 2008.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