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사람들(1) 이스탄불,샤프란 볼루에서 만나고 보았던 사람들. 사진;샤프란 볼루 금속공예 장인 사진;톱카프 골목에서 촬영중인 모델/탈렌트(?)-상당한 미인이다. 사진;샤플란볼루 크란쾨이(중심지)에서 어린이 회관 기금모집을 위한 바자회를 열고 있는 고교생들. 그들을 위해 맛있는 것도 사먹고 기부도 했다. 해외여행/터키 2008.06.06
샤프란볼루(2)-시장과 대장간 마을 사진: 샤플란볼루 에서 묵는 날의 둘째 날이 토요일이어서 시장이 열리는 날이다. 재래시장처럼 장이서는 그곳을 슬슬 돌아다니는 여유자체가 좋다. 해외여행/터키 2008.06.06
샤플란볼루(1) 사진;"샤프란볼루"는 이스탄불에서 버스로 7시간 떨어진 유네스코유산으로 지정된 마을. 오스만 시대의 주택이 많이 남아 있어 이 오래된 저택 사이를 돌아다니노라면 고향에 온듯마음이 푸근하다. 그래서 유랄리 한국사람들이 많이 찾아오는 곳이기도 하다. 해외여행/터키 2008.06.06
터키-행복한 아이들 정말이지 터키에서 아이들의 때묻지 않은 얼굴을 보았다. 어린아이들의 미소를 보노라면 행복에 감염되는 것같다. 그곳은 영악하고 애늙은이 같은 어린이는 존재하지 않는다. "샤프란 볼루"마을에서 산책을 하다 만난 소녀들. 이스탄불 슐탄 아흐멧 거리 광장에서 민속춤을 추던 소녀. "에르주름(Erzurm.. 해외여행/터키 2008.06.04
골목 사진:이스탄불 슐탄 아흐넷 골목 어디를 가든지 도시의뒷편에 자리잡은 골목엔 도시가 보여주는 내면의 아름다움이 있다. 화장 안한 찐짜 얼굴을 보는 듯한 기분이어서 도시나 시골마을의 뒷골목을 가끔은 산책한다. 어느 곳을 가던 내 발길 닿는대로 가면 관광 가이드북에도 없는 곳이 대부분이어서.. 해외여행/터키 2008.06.02
이스탄불-이집션 시장 그랜드 바자르가 관광용품,장신구,악세사리,수공예품등이 주류를 이룬다면 이집션션 바자르는 서민적인 식품류가 주를 이룬다. 사진:터키의 말하자면 반찬가게다.피클 종류와 양배추 졸임도 보여 백김치같은 생각이 든다. 말린 식품같은데 보라색은 가지인지 .빨간 것은 꽈리 색갈을 했다. 참 요즈음.. 해외여행/터키 2008.06.02
갈라타(Galata) 다리의 낚시꾼 사진 :갈라타 다리위에서 낚시하는 사람들 이스탄불 에미뇌뉘에 가면 신시가지와 구 시가지를 잇는 다리가 갈라타다리다. 이스탄불 사람,특히 낚시를 좋아하는 삶들에겐 이 다리가 축복이다. 다리 양편에 낚시줄을 내리고 있는 사람들은 수없이 오가는 배들 사이에서 고기를 건져 올린다. 이 낚시꾼.. 해외여행/터키 2008.06.02
이스탄불-에미뇌뉴 사진:에미뇌뉴 트램역에서 내리면 이지역 저지역을 연결하는 배들이 수시로 들어오고 떠난다. 트램과 메트로에 사용하는 토큰(1.3리라:\1,000원 상당)과 다른 별도의 토큰을 사야한다. 해외여행/터키 2008.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