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카프 궁전의 타일 과 카파토키아의 도자기마을외 사진: 톱카프궁전에서 본 타일. 동물이 들어가지 않는 무스림의 타일이라 그 기하학적 무늬와 다양함은 감탄을 금치 못한다 안탈랴 박물관의 타일. 해외여행/터키 2008.06.02
샤프란볼루 풍경 사진:소박한 화분 터키의 시골 사람들은 꽃을 좋아한다. 화분들이 많이 보였는데 화분을 따로 살 필요없이 깡통이나 페인트 프라스틱통을 이용해서 꽃을 심곤했다. 해외여행/터키 2008.06.01
이스탄불 슐탄아흐멧의 골목풍경 트램이 다니는 간선도로 아래로 골목길로 들어서면 여러모습들이 보인다. 골목길은 화장안한 얼굴같이 도시의 뒷면을 보여준다. 낡은 주택은 오스만터키 시대 영광의 흔적들이다. 해외여행/터키 2008.05.29
블루 모스크-4월 이스탄불의 상징처럼 많이 보아온 블루 모스크(슐탄 아흐멧사원)를 빼어 놓고 갈수는 없다. 봄에 여행하시는 여자분들은 사진의 튜립처럼 분홍색이나 빨간 스웨터를 가지고 가시면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다. 해외여행/터키 2008.05.27
톰카프 궁전에서 만난 이란인들 사진;톱카프 궁전에서 만난 이란 순례자들-사진 찍겠다는 나에게 포즈를 잡아주었다. 톰카프 궁전 안내서를 보면 입장권을 산 다음 슐탄 의 여인들과 가족들이 살았다는 하렘을 먼저보면 시간이 절약된다고 되어 있었다. 9시 궁전입장권을 산후 하렘 매표소앞에 가보니 매표소 앞에 두사람의 외국인 .. 해외여행/터키 2008.05.27
몬세라뜨(Montserrat) 바르셀로나 에스파냐 광장밑에서 기차를 타고 한시간을 갔을 때 멀리 보이던 바위산이 가까이 다가 왔다. 몬세라뜨. 바르셀로나에서 3박 4일을 할애한 나로서는 충분히 자고 충분히 쉬면서 20여일의 여행에서 오는 피로감과 지루함을 덜어줄 바르셀로나의 마지막 여행지였다. 아들이 있는 말레이지아.. 해외여행/스페인 2007.06.10
바르셀로나(3)-구엘공원 묘하게 생겼다는 구엘공원.실제 방문시 동화나 만화영화에 나오는 집같은 괴상한 건축물들이다. 구엘공원 입구 오르는 계단부터 환상적이다. 공원을 찾는이들의 표정이 모두 재미있어 했다. 천정에 붙은 독특한 색갈,문양의 타일. 장난스런 포즈로 사진을 찍고 있는 커플 버섯모양의 축대 설탕으로 .. 해외여행/스페인 2007.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