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삽 성채 에서 Van으로 돌아오는 길에서 만난 양떼들.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수 없는 동물이라 좀 유심히 본다.
성경에도 "희생양"으로 너무 많이 등장하는죄없고 흠없는 불쌍한 동물이고.
영국의 양들은 흰것이 많더니 이곳 양은 누런 것들이 더 많다.
달리는 차창에서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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