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를 운전하고 있는 "선장". CSI 미국 수사드라마 형사를 닮았다.30여분 더 있었으면 싶었으나 모두 떠난다하여 함께 배에 올랐다.
세월을 낚는 낚시꾼.찌도 필요없이 줄에 미끼만 끼워 물속을 보며 잡으면 된다.
고기를 기다리고 있는 아기 고양이들이 고기가 잡히길 기다리고 있다.
Skurda River. 나무가 많지 않은 검은 바위산 골자기에서 얼마나 많은 물이 흘러나오는지 봄에는 대단한 물이 흘렀다.
강물은 성을 애워싸 해자를 이룬다.
철용성 성벽
방안에 있는 기념 접시.성 니콜라스 교회 그림이다.
들어오며 Hostel 본채에 들리자 아주머니가 환하게 웃으며 샤워기를 갈았다고 전해준다.
나를 위해서보다 다음 여행자를 위해 당연히 고쳐 놓아야 한다.
일본 청년은 하루 묵고 떠났는지 새로히 방이 세팅되고 문이 열려 있다.
참 작은 일인용 독방이다.
여행자에겐 Dormitory 보다 작아도 일인용 방이 얼마나 편하고 아늑한지 .
Palace of Prince
성문.성안에 들어갈 수있는 문은 세곳이다. 이곳은 정문에 해당
담벼락을 이용하여 동굴처럼 지은 멋진 기념품 가게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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