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곡 미술관
쌍용 그룹 김성곤 흉상이 있다.
그룹은 해체되고 재기를 위해 애쓰던 김석원 회장도 타계했다.
관장이던 신정아의 학력 위조와 똥 아저씨(변양균)의 러브 스토리도 다 잊혔다.
청초한 백목련이 소담하게 활짝 폈다.
김홍주 드로잉전이 열리고 있었다.
입장료 ;경로 5천 원
김홍주: 1945년 충북 출신
목원대 교수
무제-종이에 마카, 먹, 수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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