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초저녁 고덕천 산책

Jay.B.Lee 2024. 4. 7. 07:00

저녁을 한뒤 고양이 밥을 차려 아파트 입구 나무 밑에 물과 함께 가져다 준 뒤 고덕천 산책을 나선다

하루 하루가 다르게 보이는 봄날이다.

고덕천은 수양 벚꽃이 한참이다

일주일뒤면 튤립이 서서히 모습을 들어내겠다.

그 동안 밤에는 멈춰 있던 인공폭포에서 물떨어진 소리가 제법 크다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곡미술관 과 김홍주 드로잉전  (14) 2024.04.08
성곡미술관 정원과 신문로 골목 산책  (10) 2024.04.08
능내 3리 나들이.  (12) 2024.04.07
양평 이재효 갤러리(2)  (21) 2024.04.05
양평 이재효 갤러리(1)  (16) 2024.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