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자수를 공부한 고 박을복 여사(1915-2015)는 최초로 화투그림으로 병풍을 자수했고, 고 김점선(1946-2009)은 화투로 그림을 그렸다.
김점선의 친구 조영남은 화투그림을 그리며 김점선과 화투 그림 협회를 만들자고 제안했었다.
이재효는 화투를 이용한 작품으로 네 번째 작가가 되었다.
진주 귀걸이를 한 톱
작은 조각상 하나가 주는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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