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천을 걷기보다 잠시 차로 구산 성지낼ㄹ 걷기로 했다.
항상 무료 주차장이 있어 편리하다.
높은 담장위에 다시 기와 작업을 하고 있는 노동자들.
우리나라 분이 아닌 중앙아시아 에서 온 노동자들이다.
입구의 성모마리아상.
한마리의 잃은 양을 찾는예수님
순교자 김성우(안토니오)
순교자들의 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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