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여행 ·산책

가을 여행(10)-주문진항의 새벽

Jay.B.Lee 2022. 10. 25. 18:10

피곤해  아침 일출 보기가 어렵다 

주문진 항

 

새벽에야 잠이 들어 곤한 아내를 두고 아침 산책을 나왔다. 

주문진 항을 딱 한번 다녀간 게 기어 나는 건 "청주 무심천 " 건어물 상호를 보고서였다.

주문진 맛집에 검색된  최대게집. 선주가 직접 잡아 판매한다가 세일즈 포인트다. 

주문진항 수산물 풍물시장이다.

새벽 6시가 막 지났다 수산물 시장에 부지런한 상인들이 10 % 정도 가게를 열었다.

'다른 분들은 일정 출근 시간이 없이 각자 나온다고 한다

싱싱하게 살아 있는 방어가 3만원이다

수산물 시장엔 수산물을 사 가지고  음식을 해주길 기다리는 대기실도 있다.

주말이나 한참 때는 많이 몰리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