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생명력 넘치는 색갈보다 다양한 삶을 살아오며 때론 기쁘게 고통스럽게 또는 슬프게 견디어 온것 처럼 다양한 색갈로 겨울을 맞을 준비하는 숲이 너무 좋다.
모바일 폰 아닌 다른 카메라로 찍은 "국립 수목원" 사진이다.
육림호
정문 옆의 봉선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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