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포암
여기 사진들은 Richo GR2로 찍은 사진이다.
파란 숲속을 보노라면 시원한 공기가 가슴에 가득차 오른다.
거짓과 오만이 가득찬 세상과 달리 주기만 하는 나무는 정직하다
2018년 개방하기까지 산책로를 정비하고 다리를 놓고 돌계단, 나무 계단을 만들고 안내 표지판과 그림 설명서 ,
쉼터인 데크들을 만들기까지 산길을 오르내려며 수고 했을 모든 분과 동부 산림청에 감사를 표하고 싶다.
삼포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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