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여행 ·산책

평창 바위 공원

Jay.B.Lee 2020. 7. 5. 22:23

청옥산 6백마지기 관람을 마치고 돌아가는길.

평팡 바위공원 안내판이 보였다. 한번 가보고는 싶었으나 이곳만을 오기에는 망서려 지던  곳.

 

황소

바위공원의 하이라이트 거북이

등을 보이며 고민하는 사람같은 바위

 

산위에서 페라 그라이딩을 하는 사람들 .

착지하는 모습을 보고싶어 한참을 기다려도 기류를 타고 오르며 내려오지 않아 자리를 떳다.

 

 

착지장

바위공원 주변으로캠핑 텐트가 이어져있다. 한분에게 물어 정보를 얻는다.

선착순으로 빈자리에 텐트를 치고 관리 사무소에신고하면 된다고 한다.화장실을 두개이나 관리가 제대로 되지않아 하나는 잠그고 하나만 개방한다고 한다.

아직 선진국처럼 개별 텐트마다 전기가 들어오거나 수도가 있거나 공동 온수 샤워장을 갖추지 못했다

평창읍

오랫만에 보는 그림 경고문 . 참 정겹기도한 광고.

산밑으로 나마 산책길 데크.

산책을 마친 분에게서 정보를 얻는다. 편도 1.6키로

가을에 걸을 만한 코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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