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온,사는 이야기

Christmas Tree

Jay.B.Lee 2019. 12. 25. 07:46

 

 

 

사진 : 서울 현대 미술관 서울관 ( 경복궁옆 ).

 

 

 나중에 처치 곤란한 중국제 인조 크리스마스 트리보다 요즘은 천에다 그림으로 인쇄한 트리가 유행이다.

그림 위에  점등을 해서 장소도 적게 차지하고 깔끔하다.

작년에는 유난히 적었던 크리스마스 트리가 올해는  많이 보인다.

몇 가게에선  크리스마스캐롤도 들을 수 있어 기이할 정도 였다.

로열티 문제 이전에 "정치적인 개입"이 있었을까?

서울 현대 미술관 로비에 놓인 신형 크리스마스 트리.

칸칸 사이에 에 소원을 비는 초를 마련해 두었다 수상펜과 함께.

지금까지  소원을 비는 행사는 해본적이 없었으나 하나 적어 올려 놓았다.

"자유 대한 민국 만세"

물론 무료다,

 

 

 

대부분 깨어지는 사랑의 열쇠보다 얼마나 멋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