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

제주여행(4)-바움 카페와 커피 박물관

Jay.B.Lee 2019. 6. 27. 05:29

 

 

 

벙커에서 나오면 바로 cafe가 있다.

쉬어야 할 시간이고 이곳 카페를 이용하면 커피 박물관을 볼수 있다.

2층이 카페고 1층이 커피 박물관이다.

 

 

카피 박물관의 이태리 카피 포트.

 

 

카페. 아내가 커피를 사며 당근 케익을 샀다.

제주도 당근이 좋아 한번 먹어  보자는 의도다.

가격이 너무 비싸다.작은 동그란 당근 케익하나에 9,500원이다.

토론토에서 먹었던 머핀은 당근이 얼마나 듬뿍들었던지 당근 머핀이 생각나네.

혀가 기억하는 옛기억은  어느 순간 맛과 음식을 대할 때 튀오르곤 한다.

 

 

카페에 놓인 사진.

 

 

 

 

 

유리창 그림 프레임에 그린 소나무처럼 싱그럽다. 비가 살짝 와주는 풍경이 더욱좋다.

 

 

 

 

 

 

 

 

 

 

 

 

 

 

 

 

 

 

 

 

 

1층 커피 박물관

 

 

 

 

 

 

 

 

 

 

 

 

 

 

 

 

 

 

 

 

 

 

 

 

 

 

 

터키식 커피 기구 "제즈베"-C오 시작되어 "체즈베"로 적어 놓았다 터키 발음으로 제즈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