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2)-제주 현대 미술관

 

 

 

 

이번 제주 여행에 꼭 가보고 싶은 미술관과 갤러리로 제주 현대 미술관 과 김영갑 갤러리를 꼽았다,

숙소로 정한 서귀포 가는 길에 있고 옆에 예술인 마을도 있다.

 

 

제주에 볼만한 미술관과 박물관을 봅아보았다 

이번여행에 제주 현대 미술관과 더불어 꼭 가고 싶은 곳으로 김영갑 갤러리가 있다

서울에서 조계사 근처에서 서울 시에서 운영하는 갤러리에서 전시회를 본후 제주도의 그의 사진 갤러리를 와보고 싶었다.

 

제주도의 미술관들

1.제주 현대 미술관

2.김영갑 갤러리(두모악)

3.이왈종 미술관

4.기당 미술관

5.제주 봄 미술관

6.제주 아모레 미술관

7.제주 동문 미술관

8.소암 기념관

9,덕판배 미술관

10.김창열 갤러리

 

 

 

 

 

 

 

 

 

 

 

 

 

 

 

박충금 작.

 

 

 

 

 

 

김흥수 상설전 .

 

 

 

 

 

 

 

 

 

 

 

 

무제-박훈일 작품

 

 

 

 

 

 

 

 

 

 

 

 

 

 

 

 

 

 

 

6월 16일까지하고 되어 있었으나 13일  close.

 

 

 

 

 

 

 

예술인 마을길

 

 

 

 

제주에서 많이 보는 말이 "곶자왈"이다.

족자왈이란 제주 방언으로 만든 시가 외국어다 아래 책자에 번역문이 있다.

 

 

 

 

 

 

입구 앞은 미술관 수장고 건물.

 

 

천지연 부근 예약한 호텔에 차를 파킹후 전에 왔던 이중섭 거리를 갈어 올레시장에 가보기로 했다.10분 거리

 

평일에다 저녁이어서 국내외 관광개조차 보이지 않는다.

한마디로 관광객이 줄었다는 현상이다.

 

이중섭 거리 부근 골목.

 

 

 

 

 

미술관은 사정으로 휴관중. 지나번에 방문시에도  실제 전시 작품은 볼것이 없다라는 정보하에 들리지 않았던 곳.

 

 

 

 

 

관광객을 위해 저녁 9시에도 열고 있는 상인들.

귤과 오메기 떡만이 제주 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