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온,사는 이야기

자라고 있는 손자들

Jay.B.Lee 2016. 9. 12. 10:37




외손자변신 로벗.

매일 함께 사는 외손자는 큰 것 같지가 않다. 

오랫만에 본사람들이 많이 컷다는 말에 실감을 한다


친손자와 외손자. 

혼자씩 크다보니 형과 동생이 서로 우애가 좋다

친손자가 착해서 뭐든지  양보하여 싸우는 법이 없다 

놀이를 연구하며 노는지 항상 둘이서 헤어질 땐 아쉬워한다.

형제 없이 크는 아이들이 가끔은 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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