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역 새로 생긴 포스코 빌딩 .
스타벅스 가 있는 빌딩 구석에 Cafe "Take Five"가 있다.
이 시간 카페에는 사람이 없는 조용한 시간.
밖의 테라스에 한팀의 손님이앉아 있다.
커피맛보다 조용함이 더욱 좋다 .
내가 발견한 도심 속의 휴식처.
렙 음악 대신 다른 음악을 부탁하자 종업원이 재즈를 틀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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