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온,사는 이야기

Take Five

Jay.B.Lee 2016. 9. 23. 04:12


역삼역 새로 생긴  포스코 빌딩 . 

스타벅스 가 있는 빌딩 구석에 Cafe "Take Five"가 있다.

이 시간 카페에는  사람이 없는 조용한 시간. 

밖의 테라스에 한팀의 손님이앉아 있다.

커피맛보다 조용함이 더욱 좋다 .

내가 발견한 도심 속의 휴식처. 

렙 음악 대신 다른 음악을 부탁하자 종업원이 재즈를 틀어준다.




'살아온,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Coffee에서 세상을 만난다.  (0) 2016.11.26
블친이 선물한 커피.  (0) 2016.10.13
잠실   (0) 2016.09.23
자라고 있는 손자들  (0) 2016.09.12
Take Five  (0) 2016.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