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기/네번째 터키 여행,조지아 여행(2015)

조지아 -트빌리시 국립 박물관(23)

Jay.B.Lee 2016. 1. 20. 09:45


헌책 코너 ;

자하철 지하철 "Freedom S quare"역에 내리면 항상 지나는 헌책방.

오래된 책들은  종이질이 좋지않다


자유광장 한구석에 자리한 여행 안내소.

처음 의욕이 넘쳤을 때 여행안내소가 화려한 빌딩안에 거창하게 자리잡고 있었다.

지금은 가장 적합한 자리에 적합한 사이즈다.

3년전까지  관광 안내소가 있던 빌딩

관광 안내소옆 국립 박물관.

입장료 5라리(2,000원)

여러가지 테마로 전시중이다.



칼 자루가 일본도 처럼 길 필요도 없지만 너무 짧아 보인다.

기마병의 갑옷 ,방패가 작고 가볍다.

여러가지 용도의 화살, 활모양으로 보아 사거리는 짧다.



큰 방패 문양

가벼운 방패

 큰 칼, 작은 칼 두자루를 찼다. 총알집은 나중에 옷에 부착,전통 복식"초카"의 원형이 된다.

당시 칼의 제조법으로 보아 Forging,열처리 기술을 짐작





나무 바퀴

포신이 ㄱㄴ대포보다 대퐁에 새긴 문양이 화려하다



비잔틴 시대,Nichiporus 3세(1078-1081)주화



























        
 

 캐스타넷트를 든 무희 .1798-1834 사이에 그린 그림.작가-모름


 

 음악가 -작가 모름 1798-1834경 작품


 

 

 Faridun의 초상화.Hajji  Agfa Jan 작품 (798-1834경)


 

 티벳 불화

 

 


 

 

 템버린을 치는 여인 1834-1848경


 

 "봄"(1895-1896)


 

 봄(1901-1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