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책 코너 ;
자하철 지하철 "Freedom S quare"역에 내리면 항상 지나는 헌책방.
오래된 책들은 종이질이 좋지않다
자유광장 한구석에 자리한 여행 안내소.
처음 의욕이 넘쳤을 때 여행안내소가 화려한 빌딩안에 거창하게 자리잡고 있었다.
지금은 가장 적합한 자리에 적합한 사이즈다.
3년전까지 관광 안내소가 있던 빌딩
관광 안내소옆 국립 박물관.
입장료 5라리(2,000원)
여러가지 테마로 전시중이다.
칼 자루가 일본도 처럼 길 필요도 없지만 너무 짧아 보인다.
기마병의 갑옷 ,방패가 작고 가볍다.
여러가지 용도의 화살, 활모양으로 보아 사거리는 짧다.
큰 방패 문양
가벼운 방패
큰 칼, 작은 칼 두자루를 찼다. 총알집은 나중에 옷에 부착,전통 복식"초카"의 원형이 된다.
당시 칼의 제조법으로 보아 Forging,열처리 기술을 짐작
나무 바퀴
포신이 ㄱㄴ대포보다 대퐁에 새긴 문양이 화려하다
비잔틴 시대,Nichiporus 3세(1078-1081)주화
캐스타넷트를 든 무희 .1798-1834 사이에 그린 그림.작가-모름
음악가 -작가 모름 1798-1834경 작품
Faridun의 초상화.Hajji Agfa Jan 작품 (798-1834경)
티벳 불화
템버린을 치는 여인 1834-1848경
"봄"(1895-1896)
봄(1901-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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