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가 내려와 춤을 추었다는곳-강선대에서 내려본 양산강.
멀리 비봉산이 보이고 강을 따라 서쪽 방향으로 가면 인삼으로 유명한 금산에 이른다.
단양 팔경을 이르듯 양산에도 팔경이 있다. 강선대가 그중 하나다.
영동군 양산면 봉곡리
봉곡리 마을
물은 생명의원천이다.
강물과 계곡은 언제나 마음에 평안을 준다.
봉곡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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