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主)는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너희는 나를 주라 부르면서 따르지 않고,
너희는 나를 빛이라고 부르면서 우러러보지 않고 ,
너희는 나를 길이라고 부르면서 따라 걷지 않고,
너희는 나를 삶이라고 부르면서 의지하지않고,
너희는 나를 존귀하다하면서 섬기지않고 ,
너희는 나를 강하다 하면서 존경하지 않고 ,
너희는 나를 의롭다 하면서 두려워하지 않으니,
그런즉 너희를 꾸짖을 때에 나를 탓하지 말라.
독일 루벡교회 낡은 벽에 붙어있는 돌판에 새긴시
-유기성 목사(선한 목자 교회)의 "예수를 바라보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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