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영 사진전,
세종 문화 회관
전시:4.9-4.15
운주영 선생은 35년간 사진을 해오면서 마지막으로 지난 삶-사진 인생을 정리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나보다.
오직 주제를 "사람"으로 잡고 사람만 찍어 온 사진에선 인간애와 역사가 고스란히 남아 있다.
특히 강원도 탄광사람들 사진은 1993-4년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먼 다른 나라사람들처럼 보여 가슴이 아프다.
안데스 사람들
"성묘 방문단을 기다리며"
김대중 주필의 글
여전히 건강하신 윤주영 선생님.(87세,1928년7월생)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무임소,문공부 장관,국회의원 ,칠레 대사역임
안데스 사람들 ,작가의 사진을 보면 사진을 찍기위해 얼마나 그들에게 가까이 다가갔는지 알수 있다.
지나가며 휙찍은 사진이 아니다.
진정한 소통뒤에 그들을 찍었다.
그간 발간한 사진 작품집을 방문객들이 마음 대로 볼 수 있도록 배려했다.
사진전에 내어 놓은 사진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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