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안내소에 물어 "니노 피로스마니"그리있는 곳을 묻자 가르쳐준 미술관이다.
미술 박물관에 에 엉뚱하게 자리한 일본 기모노 전시관.일본의 문화침투란 대단히 무섭다.
지나온 터키 '사푸란 볼루"에도 일본 정원이 있었고 일본 가수가 공연온다했다.
내가 일본의 전통복장을 보러 이곳에 온 것은 아닌데.
아주 오래전 회사에서 프랑스인을 워커힐 호텔 "Lido"쇼에 데려간 적이 있었다.
그는 리도쇼를 내가 사는 프랑스가 아닌 한구구에서 볼 줄 몰랐다고 했었다.
니코 피로스마니(Nino Pirosmani)의 그림이 있나 해서 방문한 Art 박물관이다. 모사품 조차 없어 실망스러웠다.
박물관 기념품 가게에서 그의 그림으로 된 엽서 몇장을 사들고 만족해야 했다.
아직 빈약한 미술 박물관의 모습이다.
티빌리시 교외 시골에서 선생님들과 함께온 학생들과 함께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
포도주를 마시는 조지아인
카펫 가게. 온 도로가 멋진 진열장이다.
거리의 그림 가게.화랑이 아닌 길에서 판다고 하여 상업화는 아니었다.보통 2-3백불가격이다.
지나다 발견한 여행자 숙소.겉보다 안은 아주 새롭게 리노베이션을 한 여행자 호텔이다.
싱글은 5십불로 이츨이상 묵으면 4십불로 해준다고.
도미토리도 있는데 자유 광장 근처라 여행자들에게 편리한 위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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