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산책길을 따라 걷다 보면
생텍쥐페리 기념관
처음 대해보는 생택쥐페리 의 사진이다.
영어,불어,일본어,한국어판 "어린 왕자"책자들.
좀더 다양한 나라에서 발간된 책들을 수집,전시 했으면 좋겠다.
오르골 하우스의 전시품
전시품 설명을 들으며 각종 오르골의 연주 소리를 듣는 공연 시간이 있다.
맑게 퍼지는 소리는 어느 실제 연주 악기와구별되는 다른 소리를 낸다.
극장 의자도 프랑스에서 가져온 골동품이다.
또 다른 오르골을 연주하고 설명해 주는 여직원.외국 박물관과 강릉 참소리 박물관에서 보기도 한 오르골. 실제 연주를 듣기는 처음이다.
프랑스 전통 주택 관이다.
프랑스 고택을 옮겨 다 놓은 건물이라니 놀랍다.
식당 내부
베토벤 바이러스 촬영지라고 설명이 붙은 곳.-일부는 촬영 세트 그대로 보존 된 것이라는 데 드라마를 보지않아서......
레스토랑앞의 테라스.
전망대 건너로 보이는 청평호
멀리 보이는 청평호-잠시 외국같은 착각을 일으키게 하는 아름다운 호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