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도자기 박물관은 원래 평창동 에 있던 "셀라뮤즈"에 있던 것을 부천 박물관에 기증한 것이다.
개인 박물관이란 수집품의 값을 떠나 개인이 유지하기가 용이하지 않다.
차라리 지방자치 단체에서 지원하여 기증자의 뜻을 받을 수 있다면 좋은일이다.
평창동 가나 아트 센터 전시회를 가면서도 가본다 가본다 하던"셀라뮤즈" 도자기 박물관을 부천서 보게 되었다.
일본에 살던 복전 영자(福田 英子:한국인) 여사가 기증한 것으로 가격이나 개인적인 노고를 따질수 없는 곳이다.
사전에 사진 촬영 여부를 문의 하였다. 후레쉬없이 직접 작품촬영 외 전체사진은 괜찮다고 하여 전시장을 찍었다.
작품을 보호하기 위한 차원이다.
위치:부천 종합 운동장
유일하게 찍어본 작품 한점
체코 다이닝 셋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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